제목 찰퐁이는 내 동생 |
|||
---|---|---|---|
작성자 | 조수빈 | ||
작성일 | 2017/05/08 21:04 | ||
조회 | 828 | ||
팔랑이 라는 아기가 방귀를 껴도 어른들은 웃었지만 팔랑이 언니가 뀌면 아무 반응도 없었다 팔랑이 언니는 자기 방으로 가서 안아있었는데 가자기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부침개를 들고와서 뜨더 먹으면서 말했다 팔랑이 언니에게 무슨걱정있니 라고 물어밧다 그레서 우리동생 팔랑이 에게 불편한게 만아서 그레서 할머니;가 팔랑이를 대꼬 가주 겠다고 하니까 그리고 부침개를 헌입에 뜨더 먹었다 그리고 팔랑이를 대꼬 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할머니가 우유통 내려 놓으라고하고 아가도 내려 놓으려고 했다 그래서 할머니가 이제 대꼬 가려고 한 순간 팔랑이 언니가 갑자기 팔랑이를 안고 도망쳐서 할머니도 감쪽같이 사라 졌다 |
|||